" 기다리다. 당신은 니 애인을 헤어져, 난 기다려요. 너랑 네애인을 방해할거예요. 여기에 당신을 기다릴게요"
이 노래가 참 재미있다. 이 노래의 가사가 내 맘과 비슷하다. 그사람이 이직 만나지 않아요. 무섭을것같아요. 아니.. 부드럽다.
언제까지 나한테숨기고있냐? 난 당신의 멋진 웃음을 보고 싶어요. 지금 뭐하고 있어요? 나를
생각할까요? 바람이 불어 볼때마다, 바람이 당신에게 내 인사를 보내기를 바라다. 그 만난날을 기다릴게, 모든 비밀을 드러낸날.
너 때문에.. 당신을 믿기때문에
(*사라 씨 @lang-8, 감사드립니다^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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