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장

Wednesday, June 6, 2012

요즘은 난 문제를 많아요.
이게 직장에 과한 이에요.
여기에 살아납봐요.
하지만 할수 없을 것 같아요.
아마 사직한 가봐요.
난 다른 직장을 찾을 거예요.
그리고 잘 직장을 발울 했으면 좋겠어요.
잘 작장이 뿐만 아니라, 좋은 사장님도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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